봄날의 감동을 다시!
매년 봄, 관객들을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가을에 다시 한번 찾아온다.
전주국제영화제의 감동을 더해줄 화제작들과 함께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한 관객과의 대화, 토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.
상영관
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
(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, 전주영화제작소 4층)

상영시간표
9.12(금) | 9.13(토) | 9.14(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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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:00 친숙한 손길 | 10:30 한국단편경쟁 수상작 *관객과의 대화 | 10:40 콘티넨탈 ’25 |
13:00 베일리와 버드 | 13:40 그래도, 사랑해. *관객과의 대화 | 13:00 3670 *관객과의 대화 |
15:20 적이 온다 | 16:40 여름의 카메라 *관객과의 대화 | 16:20 빈집의 연인들 *관객과의 대화 |
17:30 겨울의 빛 | 19:30 호루몽 | 19:10 비팅 하츠 |
19:30 마지막 야구경기 *특별 대담 |
9월 12일(금)
9월 13일(토)
〈한국단편경쟁 수상작 모음〉
9월 14일(일)
관객과의 대화 및
특별 대담 안내
특별 대담
*영화 상영 후 약 60분 간 진행
9. 12(금) 19:30 <마지막 야구 경기>
• 게스트 : 김종인 스노우볼 야구단 단장, 이창수 파이어매트 야구단 단장
전주에서 오랜시간 사회인 야구단에 몸담으며, 야구를 사랑해온 이들과 함께 <마지막 야구 경기>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
관객과의 대화(Guest Visit)
*영화 상영 후 약 40분 간 진행
9. 13(토) 10:30 한국단편경쟁 수상작
• 게스트 : <겨우살이> 황현지 감독, <별나라 배나무> 신율 감독, <로타리의 한철> 김소연 감독
9. 13(토) 13:40 <그래도, 사랑해.>
• 게스트 : 김준석 감독, 손소라 배우, 김하람 배우
9. 13(토) 16:40 <여름의 카메라>
• 게스트 : 성스러운 감독, 곽민규 배우
9. 14(일) 13:00 <3670>
• 게스트 : 박준호 감독, 김현목 배우, 조유현 배우
9. 14(일) 16:20 빈집의 연인들
• 게스트 : 이지운 프로듀서, 정애화 배우